(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동남아 신흥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본사 건물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진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딜로이트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외부 기업 인사도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 동남아 주요 신흥시장 국가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진출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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