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글로벌 리더를 오늘 만난다'(Meet Tomorrow's Global Leaders Toda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해외 기업설명회(IR) 행사에는 LG화학, LG이노텍, 코오롱인더스트리, GKL, 웅진에너지, STX팬오션 등 국내 6개 기업이 참가한다.
최경수 사장은 출국에 앞서 "이번 IR행사를 통해 해외 기관 투자자들의 국내 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업계 최상위권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글로벌 영업력을 극대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