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사무국은 배우 정준과 한채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준과 한채아는 29일 오후 충무로 세종호텔에서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영화제의 다양한 공식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는 다음 달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CGV송파 등에서 열리며 30여개국 120여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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