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사 자원봉사자 6천여명 옹기엑스포 초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29 14: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의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노사는 29일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 위치한 옹기아카데미에서 현대차 울산총무팀장 최용배 부장,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김태열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해 장광수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우수자원봉사자, 옹기엑스포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옹기문화엑스포 입장권 전달식을 가졌다.

노사는 7천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입해 지난해 남다른 정성과 열정으로 5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매진한 사회복지 우수자원봉사자 6천여명에게 감사편지와 함께 1인당 입장권 2장씩, 총 1만2천504장을 우편으로 전달해 세계옹기문화엑스포에 초대하기로 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