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화L&C, 'G-테크 음성공장' 건설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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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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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글로벌 첨단 소재기업 한화L&C가 29일 충북북도 금왕읍 내송리에서 한화L&C G-Tech 음성공장’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뜨고 있다.

(왼쪽부터) 모린스 라상섭 대표, 한화건설 이근포 대표이사, 모린스 석송곤 회장, 한화L&C 김창범 대표이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필용 음성군수, 정태완 군의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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