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경쟁력은 있으나 해외시장 개척 여력이 부족한 지역 특산물 업체의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78개 특산물 생산 업체가 참가해 1000여건, 2000만 달러 가량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