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경희대 토목공학과 교수 및 학생 220명 참석 예정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국토해양부는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심명필 본부장<사진>이 30일 한강3공구 이포보현장에서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및 학생 180명, 경희대 토목공학과 40명과 4대강살리기 전반에 걸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심명필 본부장은 학생들에게 4대강살리기 사업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4대강살리기 사업이 하천환경을 복원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xixilif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