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시즌 통합챔피언인 울산 모비스 피버스 농구단의 모기업 현대모비스 주식회사와 10월 1일 오전 11시 KBL 센터에서 2010-2011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연다. 이날 조인식에는 황열헌 부사장(현 모비스 단장)을 비롯한 타이틀스폰서 관계자와 전육 KBL 총재 및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올 시즌 프로농구 대회 명칭과 엠블렘 등 타이틀스폰서와 관련된 사항은 조인식 현장에서 발표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