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현대백화점 전점은 가을 정기 세일기간(10/1~17) 중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중국어, 일어, 영어 통역직원을 매장에 2배로 늘렸다 특히 외국어로 된 세일 안내물을 설치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세일은 중국 국경절과 잇따른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app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