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고혈압·당뇨환자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맛있는 저염식 밥상’ 쿠킹북(1만부, 총 27페이지)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쿠킹북 제작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으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이 늘고 있음에 따라 시민들이 저염식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쿠킹북은 △STEP 1. 소금에 관한 진실을 알자 △STEP 2. 손쉽게 나트륨 섭취를 줄여보자 △STEP 3. 맛있는 저염식 밥상을 만들어보자 등으로 구성됐다.
또 부록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 성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영양섭취 기준의 체위구분과 에너지 영양섭취 기준, 식품군별 1일 권장섭취 횟수 등 다양한 참고사항이 수록됐다.
울산시는 쿠킹북을 울산시청 및 구・군 민원실, 보건소, 주민자치센터 등에 비치하여 시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심뇌혈관질환관리사업 지원단을 두어 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예방관리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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