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는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 13개국의 생물공학 전문가 1천여명이 회원으로 가입, 정보교류와 연구 분야에서의 협력을 꾀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임교빈 한국생물공학회 회장 등 국내외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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