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리조트에서 경기장을 오가는 버스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운행한다.
이 버스는 대회가 열리는 사흘 동안 오전 6시30분에 리조트를 출발해 오전 9시께 영암에 도착한다.
고객들은 경기 관람 후 기다리고 있는 셔틀 버스를 이용해 힐튼 남해로 돌아올 수 있다.
한편 한화리조트는 가을여행 패키지 출시했다.
한화리조트 설악은 객실(1박), 조식 2인, 워터피아(2인) 상품을 평일(일~목) 13만 6000원, 금요일 20만 2000원, 주말(토) 28만 2000원에 판매한다.
한화리조트 지리산은 객실(1박), 조식(2인) 상품을 평일 16만 7000원, 금요일 17만원, 주말 21만 10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10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588-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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