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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일 국내 최초 스마트폰 전문 체험관인 '갤럭시존' 앞에서 '노리 포 유(NORI for U)' 음원에 맞춰 전문댄서들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노리 포 유 음원은 삼성전자가 8월에 선보인 신세대 타깃 휴대전화 노리와 노리F의 출시를 기념해 애니콜 전속모델 2PM이 참여한 노래다.
이 곡은 지난달 9일 발매 이후 주요 포털의 실시간 음원순위에서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뮤직비디오도 공개 3주 만에 407만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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