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내에 '한방의료 관광홍보 코너' 개설

(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전통의학인 한방(TKM: Traditional Korean Medicine)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사 지하 1층의 의료관광 홍보안내센터에 ‘한방의료 관광 홍보코너’를 개설하고 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 무료 한방진료 및 상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한의사가 직접 외국인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방 미용 및 성형, 사상체질 진단, 추나요법 치료 등 다양한 한방진료를 무료로 실시하고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세한 진료 상담을 돕는다.

또한 무료 한방차 시음과 성형외과 가상성형 및 상담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자생한방병원, 광동한방병원, 이은미 내츄럴 한의원, 미그린 한의원, 하늘체 한의원, 티테라피 그리고 BK성형외과가 참여한다.
happyyh6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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