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서울시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시 주도로는 처음으로 어린이 전용 미술관을 개관한다.
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 내에 있는 기존 미술관을 어린이 전용 미술관(‘상상톡톡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해 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상상톡톡 미술관’은 숲 속에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미술과 함께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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