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5일 오후 5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건축관련 단체장 및 수상자와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서울 건축문화제’ 개막 및 시상식을 갖는다.
‘2010 서울 건축문화제(Seoul Architecture Festival, SAF)’는 서울 건축의 과거와 미래를 통해 건축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6일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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