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위원과 소통하는 문 활짝 열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05 08: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황식 국무총리가 국무위원과 소통하는 문을 활짝 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무위원과 소통하는 문을 활짝 열겠다"며 "어려운 일이든 아니든 자주 와서 편안하게 상의해주고 모든 문제를 같이 풀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전날 여야 지도부와 3부 요인을 예방했다.

5일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을 예방해 취임 인사를 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