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한국전력
-전기요금 3.5% 인상으로 2010년 흑자전환 가능성 확대
-2011년 상반기 추가 요금 인상으로 2011년 이익 안정성 확보
-2011년 7월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 도입으로 정부의 요금 규제 완화
-IFRS 도입을 앞두고 자산재평가 금액이 반영될 경우 자산주로의 가치가 부각될 전
망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안정적인 시중금리 상황으로 인한 상품운용 실적 호전 가능성
-하이닉스 지분 추가 매각 차익 및 영등포 사옥 매각 등이 3분기 실적에 일조할 전
망
-산업 내 브로커리지 M/S 상승 및 랩어카운트 시장 성장으로 성장가능성 보유
▲수산중공업
-중국 및 중동 건설 경기 성장으로 인한 브레이커 수요 증가
-품질대비 가격메리트 보유로 인한 글로벌 경쟁력
-기존 동사 최대 매출국인 미국의 건설경기 수요 회복 시 추가적 성장 가능
▲리노공업
-반도체 부문의 수요 증가로 인해 테스트 소켓 매출 3분기에도 지속 증가.
-고수익 구조 유지되는 가운데 2차전지와 비메모리 부문에서 성장성 확보.
삼성증권
▲KB금융
-7월의 금리인상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4분기 순이자마진(NIM) 확대 전망
-선제적인 PF관련 충당금 적립으로 4분기 대손관련 비용 정상화 예상
-2011년 이후 수익성 회복을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수준
▲GKL
-중국의 경제성장과 위안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중국 입장객 빠른 증가세
-정켓(외부브로커를 통한 고객모집)을 이용한 중국인 고객 유치는 이익률 감소보다
매출 증가 효과가 더 큼
-이익 감소 원인이었던 기부금과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상반기로 마무리
▲피에스케이
-메모리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Asher(감광액 제거장치)수요 증가 추세
-국내 반도체업체 내 압도적인 점유율로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직접적 수혜
-국/내외 업체들의 비메모리 분야 투자 증가로 거래처 다변화와 매출증가 기대
우리투자증권
▲넥센타이어
-동사의 2/4분기 실적은 일시적으로 영업이익률이 8%로 하락했지만, 3/4분기 들어
다시 두자리수로 회복하며 견고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 향후 판가상승 효과가 더 커
지며 브랜드 이미지 개선으로 가격 결정력이 강화되면서 이러한 회복세는 지속될 것
으로 예상.
-기아차가 8월부터 K5를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11월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이어서 K5
에 타이어를 100% 공급하고 있는 동사에게 호재로 작용할 전망. 현재 동사의 주가는
2010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 8.6배수준으로 저평가되었다는 판단
IBK투자증권
▲LG상사
-올해 자원개발사업과 무역부문에서 분기당 각각 300억원과 200억원의 안정적인 이
익창출로 3Q 실적이 양호할 것이며 오만 아로마틱스 플랜드 매각 차익이 90억원 발
생할 전망
-자원개발관련 이익은 올해 1,214억원으로 추정되며 2011년과 2012년에1,415억원, 1
,575억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하반기 GS리테일 상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주가 모멘
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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