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스페인문화교류진흥원과 톨로사이니셔티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18세기부터 현대까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인형과 무대 세트 등 165점이 선보인다. 현대 미술가 후안 미로(1893-1983) 작품도 전시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월요일 제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의는 ☎02-228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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