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직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세븐럭 봉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곳을 찾아 사회공헌사업을 펼쳤다.
몽골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국립고아원과 지하수 정수 시스템 조성공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GKL 관계자는 "GKL은 지난해에도 몽골에서 놀이터와 의료봉사, 고아원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며 "올해 투데프 빌렉트 몽골 시의회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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