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측은 마힌드라 부회장이 자신의 어머니 인디라 마힌드라를 기리려고 기부했다며 센터 이름을 '마힌드라 인문학 센터'로 바꿀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버드대 역사상 인문학 연구로는 가장 많은 액수를 지원받게 된 이 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단체의 토론과 강의, 강독회, 학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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