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국가대표팀에서 구슬땀을 쏟는 박철우, 여오현, 석진욱, 고희진 등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사인회는 삼성화재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축제 `Safe-Seoul 한마당'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삼성화재는 7일부터 9일까지 광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사인공과 우승 티셔츠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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