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아동복지운동본부가 소외된 아동들을 돕기 위해 벌이는 캠페인인 '이소리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드라마 '추노'에 출연했던 이다해는 스크린 데뷔작 '현의 노래'(주경중 감독)에서 대가야 최고의 춤꾼 아라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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