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여는 전자랜드 개막전은 일반 특석이 1만3천원, 여성은 1만원, 청소년 9천원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
휴가증을 지참한 군 장병은 일반석에서 무료로 경기를 볼 수 있고 특석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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