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아주캐피탈 세무조사


국세청이 아주그룹 계열 여신금융업체인 아주캐피탈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직원 10여명은 아주캐피탈을 찾아 각종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들을 압수했다.

인터넷뉴스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