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U 인권위원회는 6일 발표한 결의에서 이들 의원은 "표현의 권리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감옥에서 계속 시련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회는 이들 정치인의 선거 출마가 금지된 점을 들어, 내달 총선에서 "진정한" 민의가 반영될 것이라는 미얀마 군사정권의 다짐에 "심각한 의구심"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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