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한마당 폐막.. 격년제 전환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21일간 열린 서울디자인한마당이 7일 폐막한다.

서울시는 7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문화디자인관에서 폐회식을 열어 서울디자인한마당 성과를 보고하고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과 '그린정원 파노라마' 행사 등의 수상작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 행사를 내실있고 전문성있게 발전시키고자 2012년부터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격년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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