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시사정보 프로 '루팡' 11일 첫선

오락채널 tvN은 오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시사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루팡'을 방송한다.

칼럼니스트 김태훈, 동시통역사인 장엘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진행자로 나서는 '루팡'은 '진실을 훔치다'라는 모토 아래 시청자가 실생활에서 궁금해하는 정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제작진은 7일 "해당 아이템을 선택한 동기부터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전달하는 다양한 구성으로 현장감 있는 정보를 안방극장에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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