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적인 건축물 콜로세움 건물 전면에 '중국-이탈리아 간 우정'이라는 글씨가 조명으로 쓰여져 있다. 이날 콜로세움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이탈리아 방문 겸 중국과 이탈리아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중국 문화의 해'를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조명옷으로 갈아입었다. [로마(이탈리아)=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