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을 운영하는 코트라는 7일 오전 11시30분 산둥성(山東省) 타이산(泰山) 의대에 재직 중인 장웨이린(56)씨가 600만번째로 입장, 동아제약이 협찬한 한국 여행상품권 2장을 선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박은우 한국관장은 "엑스포 공원을 찾는 인원이 매일 불규칙하지만 한국관 방문객은 매일 평균 4만3천명에 달해 예상보다 빨리 600만명의 관람객 목표를 달성했다"면서 "현재 추세로 볼 때 이달 말 폐막 때까지 700만 관람객 동원도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상하이엑스포 관람객은 이날 오후 3시15분 현재 5천9079만명에 이르고 있어 한국관 관람객이 전체 관람객의 10%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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