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은 7일 상명대와 생물자원 보전ㆍ이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앙측은 생물자원 조사ㆍ보존ㆍ연구와 생물표본 기증ㆍ교환, 연구시설 이용, 공동연구과제 수행 등에 협력키로 했다. 상명대는 협약에 따라 대학이 보유한 한반도 자생 담수어 2만5000여마리의 표본을 단계적으로 생물자원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