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리비아 외교관계 정상화 이후 첫 조치


현대건설이 리비아 현지에서 13억 달러 규모의 리비아 트리폴리 웨스트 발전소(1400MW) 공사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와 회동을 계기로 양국 외교관계가 정상화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대형수주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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