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더블K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더블K는 오는 23일 오후 7시 마포구 서교동 사운드홀릭시티에서 '더블K 언플러그드 콘서트 위드 프라이머리 스쿨'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6인조 밴드 '프라이머리 스쿨'과 함께 공연하며 전자악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