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호북중항정기과기(湖北中航精機科技, 002013.SZ)는 8일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거래재개일을 오는 22일로 연기했다고 공시했다. 중항정기는 중대자산재편 논의를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거래정지에 들어갔으며 현재 논의가 필요한 사항들이 남아 있어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