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2PM의 닉쿤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우월한 가족사진을 찍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닉쿤과 빅토리아는 에프엑스멤버들과 가족사진을 찍었다. 밝은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사진촬영에 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족사진이 화보가 됐다" "그렇게 이럴 수가 있냐"면서 놀라움을 표했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