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타블로 형 이선민, "처음부터 아무도 안 믿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09 22: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형인 이선민씨가 입을 열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이선민씨는 "처음부터 아무도 우리가 하는 말을 믿지않았다"며 "몇년이 지나면 웃을 일로 회고하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이는 동생 타블로의 미국 스탠포드 대학 졸업 확인 이후 첫 바언이다.

한편 경찰은 지난 8일 타블로 관련 명예훼손 고소 및 학력위조 고발사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때 경찰은 타블로의 스탠포드대학 졸업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