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삼정KPMG, 채경수 前 서울국세청장 부회장 영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11 15: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삼정KPMG는 11일 채경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채 부회장은 경남고와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 수원세무서장과 강서세무서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해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난 6월 퇴직했다.

삼정KPMG 관계자는 "채 부회장 영입을 통해 세무자문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tearand76@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