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으로 강보합세로 출발한 뒤 장 중반으로 접어들며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콜럼버스 데이를 맞아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11000선을 돌파했다는 점도 투자분위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후 1시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5.81포인트, 0.14% 상승한 11022.30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58포인트, 0.22% 오른 1167.73, 나스닥 지수는 9.57포인트, 0.40% 상승한 2411.48을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주부터 기업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줄을 이으면서 연준의 양적완화 기대감과 함께 실적장세가 시장을 달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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