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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모두투어가 뉴욕과 나이아가라 등 미국 동부 핵심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퍼펙트 미동부 나이아가라 핵심일주 7일/8일' 상품 단독 판매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미주나 유럽 상품은 여러 여행사가 연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진행하지만 이번 상품은 모두투어 단독으로 구성돼 서비스와 일정 등이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7일 상품의 경우 뉴욕에서 3일, 8일 상품은 4일을 체류하며 아시아나항공 이용에 4회의 특식이 제공된다.
특히 11월 추수감사절과 12월 크리스마스 등 미국 현지에서 연말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워싱턴 시내관광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눈 앞에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시닉터널 탑승 일정도 포함됐다.
오는 24일 0시 50분에 홈쇼핑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방영 중 구매를 결정하는 고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한다.
상품가는 239만원부터.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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