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편집국 )
12일, 왕양(汪洋) 중국 광동성 서기가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성화불씨를 들고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성화불씨는 전용기를 타고 광저우(廣州)바이윈(白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광저우(중국)=신화사]
edit@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