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와 휠로더를 생산할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이 착공 3년여 만에 준공된다.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은 14일 군산시 소룡동 현장에서 김완주 전북지사와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 문동신 군산시장, 국내외 딜러 등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군산공장 준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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