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시는 포브스가 지난해 GDP 360억위안을 넘어선 중국 본토 132개 도시 대상으로 인재와 경영비용, 여객·운수, 경제활력, 창조성, 도시규모, 소비력 등 8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 받았다.
광저우에 다음으로 상하이와 선전(深圳)가 뒤를 이었으며, 광둥성 포산(佛山)시는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상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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