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신나는 어린이 바다체험 놀이 마당

   
 
 
(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신나는 바다역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16일 ‘나는 어린이 수중고고학자!’와 23일 ‘키득키득, 바다야 뭐하니?’ 두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바다역사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 · 또래 친구들과 함께 선조들의 발자취를 바다에서 배우는 놀이형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가족포함 초등학생 30명이며, 장소는 전남 목포시 갓바위 문화타운 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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