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LG유플러스는 가족요금제 ‘온국민은 요(yo)’의 핵심 고객층인 주부를 대상으로 ‘소원을 말해봐’와 ‘yo 수다’ 등 이색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원을 말해봐는 다음달 16일까지 ‘온국민은 yo’ 마이크로 사이트(yo.uplus.co.kr/yosowon)를 방문해 180만원으로 이루고 싶은 소원을 응모하면 매주 3명씩 추첨해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모션이다.
180만원은 ‘온국민은 yo’로 1년간 할인 받을 수 있는 최대금액이다.
오는 12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yo 수다는 온라인(yo.uplus.co.kr/yosuda)에서 유저가 직접 주인공이 돼 참여하는 1인칭 인터렉티브 수다게임이다.
참가자들은 입력하는 말과 반응에 따라 바뀌는 상황과 스토리 속에서 가상공간의 인물들과 수다를 즐길 수 있으며 게임 곳곳에 숨겨져 있는 만원을 찾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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