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첫 돌 맞이한 '북서울 꿈의 숲'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강북의 새 명소 '북서울꿈의숲'이 17일 개장 1년을 맞았다. 북서울꿈의숲은 1년 동안 322만명, 하루 평균 8800명이 이용했다. 또 433회의 공연이 열려 총 19만명이 관람하는 등 도심속 지역문화공원의 명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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