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여의도한강공원서 18~19일 한국시리즈 중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17 13: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울시는 18∼19일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프로야구 SK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3, 4차전 경기를 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플로팅스테이지는 최고 3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프로야구 전문 MC가 응원전을 진행하고 밴드 '레이지본'과 '가요톱텐', '드라이브샤워' 등이 미니 콘서트를 열어 응원 열기를 고조시킨다.

서울시는 한강공원에 다양한 스포츠 응원 공간을 마련해 다음 달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중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플로팅스테이지에 가려면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서강대교 방향으로 150m 정도 걸어가면 된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