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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매일유업 상하치즈가 세계 골다공증의 날(10월20일)을 앞두고 17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무료 골밀도 측정 행사를 진행했다.
매일유업 상하치즈와 골다공증 전문의의 진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골밀도를 측정해 볼 기회가 많지 않은 시민들을 위한 자리로 그동안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부족했던 시민들에게 골다공증의 위험성과 예방법 등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또 골밀도를 측정한 사람들에게는 뼈에 좋은 성분들로 과학적 영양설계가 특징인 매일유업 상하치즈 '뼈로가는 칼슘치즈'를 제공, 뼈 건강에 도움이 됨을 알렸다.
이날 참가자들에게 나눠 준 '뼈로가는 칼슘치즈'는 가장 질 높은 칼슘으로 알려진 흡수율 100%의 우유 칼슘 성분에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는 물론, 미네랄, 마그네슘, 철분 등이 더해져 뼈 건강을 위한 과학적 설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치즈 한 장(18g)이 가지고 있는 칼슘 함유량을 기존 350mg에서 470mg로 높여 하루 단 두장으로 일일 칼슘 권장량인 700mg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합성 착색료, 합성 착향료, 합성 감미료 등 3가지 인공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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