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삼일중공(三一重工, 600031.SH)은 보통주 24억1070만361에 대해 주당 신주 1.1주와 현금 0.13 위안을 중간배당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10월 2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5일,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8일이다. 신주 상장 후 총 발행주식수는 50억6247만758주로 늘어나게 된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