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는 19일 오전 9시 서초구 염곡동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해외진출 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로 1인 창조기업인 미국 코코아박스의 벤 조토 사장과 구글코리아 황경석 부장이 연사로 참석한다.
코트라는 '소프트웨어(SW) 해외마케팅 지원 정책'을, 중소기업청은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지원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 세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선 애플의 앱스토어가 25만 개,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이 13만 개를 보유해 전체 시장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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