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공적자금이 투입된 저축은행이 헐값에 팔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배영식(한나라당) 의원은 18일 예금보험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전북한일저축은행의 경우 미래저축은행에 200만원에 팔렸고, 대전저축은행도 400만원에 인수.합병(M&A)됐다고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배터리 도전 직면] 완성차 잇단 마이웨이... LG·SK·삼성 파운드리 공장 되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14/20250314061807664275_258_161.png)
![[포토] 최재해 감사원장, 기각 후 업무 복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13/20250313120924594304_388_136.jpg)
![[포토] 국민의힘, 헌재 앞 기자회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13/20250313120803802996_388_136.jpg)
![[포토] 국민저항권 강연 하는 전한길 강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12/20250312130548505472_388_136.jpg)
![[포토] 대한항공 새 CI 입힌 항공기 도장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11/20250311235620923621_388_136.jpg)
![[종합] 트럼프, 상호관세 재확인…혼란 있겠지만 굽히지 않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14/20250314085227366260_388_136.jpg)
